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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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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14:55 av https://inde1990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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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 검을 두 개로 분열시켰는데도 이 정도 위 력을 보였다. 수십, 수백 개까지 분열시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강한 위력을 뽐낼 터였다.
대신 빛의 힘은 그만큼 더 소모했다. 나중에 수 백 개로 나누면 일격에 모든 힘을 소모해야 할 수 도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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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14:54 av https://oepa.or.kr/thenine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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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개가 한꺼번에 터지자 전과 비할 바가 아니 었다. 훨씬 더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. 허수아비 들을 파해치는 것으로도 모자라, 맹 렬한 충격파가 성훈이 있는 곳까지 밀려왔다.
성훈은 고개를 끄덕였다.
길을 제대로 잡았다는 느낌이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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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14:52 av https://oepa.or.kr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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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눠진 검의 힘은 동등했다. 성훈이 추가적으로 빛의 힘을 소모한 탓에, 그 힘이 절반으로 나뉜 것 이 아니라 둘이 된 것이다.
꽈앙!
검이 허수아비들을 휩쓸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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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14:51 av https://oepa.or.kr/sandz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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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힘을 잘 조절하는 게 관건이었다.
분열을 시키려는 순간 빛의 힘을 폭발적으로 주 입해야 했다. 거의 2배 정도는 추가로 소모해야, 성훈의 의도한 대로 검이 두 개로 분열했다.
성고ㅏ가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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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14:50 av https://oepa.or.kr/first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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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이 두 개로 나눠지는 것을 상상하고, 주입한 빛의 힘을 두 개로 나누고자 했다.
어려웠다. 하루를 꼬박 시도했는데도 검을 2개 로 만들기는커녕 그럴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.
해답을 찾은 것은 상당한 시간이 더 지난 뒤였 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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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14:49 av https://oepa.or.kr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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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짝 어지 러움도 느껴졌다. 머리 전체가 둔하니 아팠다. 몸이 절실히 휴식을 요구하고 있었다.
하지만 쉬지 않았다. 계속 검을 날렸다. 소울 상점에서 파는 각종 물약만 물처럼 들이키면서 수 련을 계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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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14:49 av https://oepa.or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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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은 소울 상점에서 푸른 물약을 꺼내 마셨 다.
지금껏 샘솟는 빛 덕분에 마력이 부족한 것을 느껴본 적이 없는 성훈이었다. 그런데 유성 낙하 를 몇 시간 동안 연거푸 사용했더니 마력이 바닥 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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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14:48 av https://waldheim33.com/co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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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훈은 용사의 검을 들여다보았다.
이제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있으니, 한 발 더 나아가야 할 차례였다.
이건 더 어려웠다.
검을 수십 수백 번이나 던졌다. 그러면서 두 개 로 분열시키려고 했는데 도무지 말을 듣지 않았 다. 기세 좋게 날아가다가 부르르 떨며 힘없이 땅 에 떨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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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14:47 av https://waldheim33.com/the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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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진호K 또 진화 -1- > 끝
< 진화, 또 진화 -2- >
이대로라면 위력이 너무 떨어진다.
세밀함도 얻었고, 그에 따라 각성자들끼리의 대 결에서는 충분히 써 먹을 만하게 변했다. 그러 나 주 적인 괴물들에게는 파괴력이 가장 중요한데 그게 부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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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s 2020 14:46 av https://waldheim33.com/y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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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그치지 않고,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도 록 보완했다. 단순히 날아드는 게 아니라 검 혼자 서 찌르고, 베고, 후려치는 등 다양한 동작을 하게 되었다.
비로소 검이 자유를 얻은 것이다.
하지만 성훈은 아직도 미진함을 느끼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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